일상의 소재들로 따스함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싱어송라이터&프로듀서 램즈는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일상의 소재들로 따스함을 전하는 멜로디와 노랫말을 즐겨쓰는 음악가 입니다.
기존에 본명 양영호로 발매된 첫음반 <Set off!> 통해 다니엘리, 홍대광 등과 작업했으며, 램즈로 발매된 8곡의 싱글에서 롱디, 오곤, 주혜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즐거운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램즈의 곡중 '집 밥'은 정글의 법칙이나 맛있는 녀석들, 한끼줍쇼 등 주로 먹방(먹는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네이버 뮤지션리그와 벅스 Bside 등의 뮤지션 직거래 마켓을 통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인디뮤지션으로서 많은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클래식과 실용음악, 국악작곡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작곡 양식과 노래, 연주는 물론 작사, 작곡과 편곡 및 프로듀싱의 전 과정을 스스로 해 내는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한 인디펜던트 뮤지션이며, 강균성, 박태희, 위아더나잇, 오곤, 롱디, 신현희와 김루트 등 프로뮤지션들의 음반에 참여하고, 주혜, 브리, 모트 등 여러 뮤지션들의 음반을 맡아 프로듀싱 한 뮤지션 입니다.
램즈는 '어린양' 이라는 뜻의 Lamb에 s 를 붙여 복수 명사로 표현 한 것입니다.
본명인 양영호의 성 '양'을 따서 지었고, 단순하게 혼자서 작업하는 음악에서 더 확장하여 여러 다른 뮤지션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담아 s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램즈는 2015년 싱글 '집 밥' 음원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반짝이는 인디뮤지션들을 먼저 발굴하여 소개하는 MPMG(민트페이퍼)의 Bright 4집 앨범에 '오늘처럼'을 수록하며 인디씬에 진입하였습니다.
램즈의 주 장르는 어쿠스틱 음악, 발라드 음악 이고, 주로 90년대 감성을 표방한 따뜻하고 익숙한 선율의 음악을 만듭니다. 하지만 일렉트로닉과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주음악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요즘 유행하는 R&B와 신스팝, 힙합장르 이외에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위로되는 감성의 힐링음악들을 많이 제작하고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前루비레코드 소속 아티스트
네이버 뮤지션리그 베스트리거 선정
네이버 뮤지션리그 차트 1위
벅스 Bside 차트 1위
네이버뮤직 앨범지원프로젝트 최종선정
서울시립대 응원가 공모전 2위
서울시 E-Culture Festival 입선
28회 외대가요제 은상
ABU 라디오송 페스티벌 입선
Hottracks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4위
네이버 앨범지원프로젝트 최종선정(경쟁률 100:1)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 석사졸업
서울시립대 작곡과 수석졸업
국립국악원 국악작곡 아카데미 1기 심화과정 수료
Kurzweil 신디사이저 전문가 과정 수료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 외래교수(2013~2015)
그리스도대학교
기독실용음악학과 외래교수(2014~2016)
M-Sound Music Academy 강사(2012~ )